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실시..그랜저에 도전장

데일리카 조회 6,632 등록일 2019.06.12
K7 프리미어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 K7이 현대차 그랜저 아성에 도전장을 내놨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준대형세단 K7 프리미어의 실차 및 주요사양과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K7 프리미어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102만~3397만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593만~3829만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622만~4045만원 이다.

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583만~3790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3460만원, 3.0 LPi(비면세) 모델 3094만~3616만원 수준이다.

기아차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 적용을 통해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K7 프리미어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기아차는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실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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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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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naver 2019.06.12
    옆라인이 7시리즈 같네
  • danawa 2019.06.14
    쇠창살같은 그릴 문양이 그닥. 좀 더 고급스러운 문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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