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여름휴가 앞두고 RV 거래 증가세..싼타페·카니발 ‘인기’

데일리카 조회 708 등록일 2019.06.13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휴가철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RV의 거래 시세 증가세가 시작됐다.

12일 AJ셀카의 지난 한 달간 중고차량 경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을 앞두고 중대형 SUV는 물론, MPV 차량의 도매 거래 가격은 평균 4.3%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가장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한 RV 차량은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으로, 평균 1455만~2082만원의 도매가를 나타내 7% 가량 시세가 올랐으며, 기아차 올 뉴 카니발은 4% 상승한 1455만~2082만원의 경매가를 나타내며 그 뒤를 이었다.

올 뉴 카니발


1100만~1460만원 선의 거래 가격을 나타낸 그랜드 스타렉스 또한 전월 대비 2% 증가한 시세를 나타냈다. 기아차 레이는 같은 기간 515만~938만원의 도매 시세를 기록해 9%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경차에 속하지만, 공간 활용성이 높다는 점이 거래 증가의 이유로 분석된다.

AJ셀카 관계자는 “도매 시세 데이터는 실제 중고차를 대규모로 유통하는 회원사들의 시기와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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