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지식in] 우리가 잘못쓰고 있는 '자동차관련 용어 TOP5'

데일리팝 조회 819 등록일 2018.04.10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자동차관련용어 중 태반이 잘못된 용어이다.

대표적인 예로 핸들이 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방향을 조절하는 요도로 쓰이는 핸들의 올바른 명칭은 '스티어링휠'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티어링휠이라는 용어를 알지 못한다.

이처럼 우리는 잘못된 자동차관련용어를 일상생활속에서 올바른 표현인지 아닌지 인지하지 못한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있다. 이에 평소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관련 용어의 올바른 명칭(표현)을 알려주고자 한다.

사이드브레이크(side break) ->파킹브레이크(Parking Brake)

사이드브레이크는 일본을 통해 국내에 널리퍼진 용어이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운전석 옆에있는 브레이크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나 영어권에서는 주차할때쓴다는 의미로 '파킹브레이크'라고부른다. 영국에서는 손으로 조작하는 경우가 많아 '핸드브레이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펑크(punk) ->플랫타이어(flat tire)

타이어에 구멍이났을 때 '타이어에 펑크 났다'라고 하는 것도 잘못된 표현이다. 정확한 표현은 바람이 빠졌다는 의미의 '플랫타이어'가 맞다.

사이드미러(Side mirror) ->윙미러(wing mirror)

'백미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건너온 콩글리시의 대표적인 예로 영어권에서는 백미러라는 말을 거의 쓰지않는다. 백미러의 올바른 표현은 '윙미러'이다.

악셀(accel)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급가속을 할 때 밟는 페달을 악셀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악셀은 엑셀러레이터를 줄여서 쓴 대표적인 콩글리시로 잘못된 표현이며 '엑셀러레이터'가 올바른 표현이다.  

핸들(handle)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핸들'은 운전경험이 많은 베테랑도 흔히 사용하는 잘못된 용어이다. 핸들은 단순히 손잡이를 뜻하기 때문에 단순히 핸들이라고 하면 도어를 핸들로 오해할 수 있다. 핸들의 정확한 명칭은 '스티어링 휠'이다.

오픈카(open car) -> 컨버터블, 로드스터, 카브리오, 스파이더

자동차 루프 부분이 없거나 개폐해서 개방상태로 만들 수 있는 자동차를 흔히 오픈카라고 한다. 이는 일본에서 open과 car라는 단어를 합성돼 만들어져 우리나라로 들어온 잘못된 외래어이다.  오픈카는 생김새에 따라 '컨버터블'이나 '로드스터', '카브리오', '스파이더'라고 부르는게 맞다.

<콩글리시 vs 올바른 용어>

           콩글리시             올바른 용어
사이드 브레이크 파킹 브레이크
펑크 플랫 타이어
사이드 미러 윙미러
악셀 액셀러레이터
핸들 스티어링 휠
오픈 카 컨버터블, 로드스터, 카브리오, 스파이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글=직카 이수엽 빅데이터 연구원


직카 이수엽 빅데이터 연구원/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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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danawa 2018.04.10
    백미러는 룸미러가 맞는 거 아닌가요.
  • danawa 2018.04.10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방향을 조절하는 요도로 쓰이는 핸들의 올바른 명칭은 '스티어링휠'이다.

    기자님 맞춤법이나 잘 쓰세요... 요도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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