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다!] 5G 시대! 자율주행차 상용화 얼마 안 남았다?

데일리팝 조회 938 등록일 2018.05.18

5G 상용화는 2019년 3월 예정, 5G 시대 먼 이야기가 아닌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다. 5G가 상용화 되면 다양한 기술이 변화와 발전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자율주행차' 부분에서 눈에 띄는 기술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상업 DMC지역 일반도로에 2019년까지 고도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를 통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과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 센서 한계를 보완 

최근 해외의 자율주행차량 사고처럼 차량 센서에만 의존해 상황을 인식하면  야간, 안개, 안개 등의 상황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도로협력인프라(V2I)와 다른 자동차(V2V) 등과 연결하는 '커넥티드 카(V2X)' 기술을 융합하면 좀 더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센서로 인식하기 어려운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정체차량 등 위험을 감지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도로협력인프라를 촘촘하게 설치하고, CCTV를 이용 자율주행차량의 시범 운행을 관제한다.

'커넥티드 카'가 상용화되기 위해선 교통사고 발생 수를 줄일 수 있는 핵심인프라인 차량통신망이 필요하다. 5G 융합 차량통신망은 이전의 4G보다 20~50배 빠르고 지연속도를 0.0025초에서 0.001초로 단축시킨 5G를 이용해 위험 정보를 빠르게 교환할 수 있다.

자율협력주행 상용화에 앞서 2019년 하반기 운전자가 없는 무인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기점으로 상암 DMC 내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로 2019년 하반기부터 일 2~3회 무료 운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에 자율협력 주행을 위한 시험환경이 구축되면 이를 발판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자료=국토교통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엄태완 기자)


엄태완/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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