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10km 자율주행, 폭스바겐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 티저 공개

오토헤럴드 조회 183 등록일 2020.06.04

폭스바겐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Arteon)의 슈팅 브레이크 버전을 이달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현지시각으로 3일 티저를 공개했다.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는 2 BOX 구조로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왜건 타입이지만 쿠페의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갖고 있다. 공간 할용성 뿐만 아니라 트렁크 리드까지 완만하게 이어지는 루프와 C 필러로 연결되는 엣지 라인으로 날렵한 쿠페의 스타일링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에는 온라인 액세스가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가 적용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시속 210km의 속도에서도 부분적인 자율 주행이 가능하는 점이다. 폭스바겐은 '트레벌 어시스트(Travel Assist)'를 통해 조향과 가속 및 감속 등 시스템이 허용하는 최대 수준의 주행 보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마력, 272마력의 1.5ℓ 및 2ℓ 가솔린 엔진과 150마력, 190마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6기통의 3.0ℓ 추가도 예상되고 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5kgf.m의 힘을 발휘한다. 

한편 폭스바겐 디자인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클라우스 비숍은 "아테온 슈팅 브레이크는 파워와 스피드, 공간 활용성에서 균형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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