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압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93 등록일 2020.06.04


2019년 유럽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121.8g/km를 기록했다. JATO다이나믹스에 따르면 23개 유럽 시장의 평균은 NEDC기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젤차 판매 감소와 SUV의 비율 증가에 기인한 것이었다.

2019년의 평균 배출량은 2018년보다 1.3g/km 많았지만 2.4g/km인 2017년과 2018년의 차이보다는 적었다. 이는 전동화차의 평균 배출량이 63.2g/km로 디젤 및 가솔린의 절반 수준이지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EU는 자동차회사들에게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압박하고 나섰다. 연료 효율을 개선하고 무공해 및 저 배기가스 차의 판매를 더 늘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디젤 스캔들 이후 디젤차의 시장 점유율은 55%에서 30% 이하로 떨어졌고 SUV의 점유율이 40%에 육박하면서 이런 목표치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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