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유럽 중고차 시장 활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858 등록일 2020.12.04

시장 조사 기관인 IHS 마크잇과 온라인 중고차사이트인 오토 스카우트 24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중고차 등록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중고차 인터넷 검색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친환경 자동차 구입을 장려하는 유럽 자동차 환경에 좋은 소식은 아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면서 배터리 전기차 구입보다 오래된 중고 내연기관 차량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대중교통 이용보다 개별 차량 구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기적으로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올해 1~10월까지 유럽 신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7% 하락했다.


프랑스의 경우 3분기 중고차 등록이 16% 가까이 증가했지만, 신차 등록은 5% 이상 감소했다. 중고차 등록 또한 15년 이상된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등록이 증가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중고차 등록이 전년 대비 25%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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