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치백 i30 하이브리드 공개 계획..출시 일정은?

데일리카 조회 949 등록일 2020.02.14
i30 N라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의 해치백 i30가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13일 현대차는 부분변경 i3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016년 3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약 4년만의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선보일 i30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과 10.25인치로 커지는 디스플레이 등 내·외관의 변화를 거칠 예정이다.

i30 부분변경 이미지


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N라인의 적용된 모델로 한층 공격적인 전면 범퍼의 형상과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 램프 등이 눈에띈다. 캐스케이딩 그릴으로 불리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부분변경을 통해 사이즈를 소폭 키워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V자 형태의 주간 주행등을 통해 공격적인 인상을 전달하고자 한다.

측면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될 예정이며, 후면부 역시 램프류의 디자인 변경이 예고됐다. 실내에서는 10.25인치 크기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된다.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블루링크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i30 부분변경 스파이샷 (출처 AMS)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탑재가 유력하다. 1.6리터 가솔린과 결합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국내서 판매중인 니로와 아이오닉, 코나 하이브리드 등에 쓰이는 시스템과 동일한 구성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오는 3월 제네바오토쇼를 통해 부분변경 i30를 정식 공개한 뒤 판매가격과 시기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i30 부분변경 스파이샷 (출처 AMS)

i30 부분변경 스파이샷 (출처 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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