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3D 프린터로 전기 드라이브 하우징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63 등록일 2020.12.22

포르쉐가 2020 년 12월 17일,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전기 구동을 위한 최초의 완전한 하우징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적층 레이저 융합 공정을 사용하여 생산된 엔진-기어 박스 장치는 문제없이 모든 품질 및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적층 가공된 합금 하우징은 기존 주조 부품보다 더 가볍고 드라이브의 전체 중량을 약 10 % 줄였다고 덧붙였다.

3D 프린팅으로만 가능해진 특수 구조 덕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의 강성은 두 배가 됐다고 한다. 적층 제조의 또 다른 장점은 수많은 기능과 부품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조립 작업이 크게 줄어들고 부품 품질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


포르쉐는 시잔을 90 %까지 줄일 수 있으며 하우징 부품의 무게가 약 40 % 감소했다고 밝혓다. 이는 경량 구조로 인해 전체 드라이브에서 약 10 %의 무게 절감을 의미한다. 1.5mm의 연속 벽 두께에도 불구하고 격자 구조로 인해 전기 모터와 기어 박스 사이의 강성이 100 % 증가했다. 허니컴 구조는 얇은 하우징 벽의 진동을 줄여 드라이브 전체의 음향을 크게 향상시킨다. 부품의 통합으로 인해 드라이브 유닛이 더욱 콤팩트 해지고 드라이브 패키지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조립 작업이 약 40 단계로 단축됐다고 한다. 이는 약 20 분의 생산 시간 단축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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