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리차지 모델 1월 리차지 모델 점유율 28%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72 등록일 2021.02.08

볼보의 전동화 모델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볼보는 2019년 충전형 리차지 모델의 점유율이 6.5%에서 2020년에는 17%로 급증했다. 당초 목표인 2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20년 하반기 19%에 달하는 점유율은 앞으로의 성장세에 긍정적인 결과를 예고했다. 특히 유럽은 전체 매출의 36%가 리차지 모델이었다. 올 해 1월에는 다시 41%로 증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28%에 달했다.

볼보는 배터리 전기차 XC40 리차지 P8에 이어 올 해에는 세단형 C40을 출시할 예정이다. 과거 해치백 모델 C30을 판매 부진으로 단종했었는데 다시 리차지 모델로 소형차가 부활하는 것이다. 2022년에는 XC90 리차지 모델이 출시된다.


볼보는 지난 1월 7일, 급증하는 충전식 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벨기에 겐트 공장의 전기차 제조 능력을 3 배로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볼보의 충전식 자동차 Recharge, 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의 2020 년 판매대수는 2019년보다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 년까지 겐트 공장의 전기 자동차 생산 능력은 현재 수준보다 3 배 이상 늘려 총 생산 능력의 약 60 %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보의 겐트공장은 현재 CMA 모듈형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배터리 전기차를 올해 후반에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이미 볼보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 XC40 Recharge와 XC40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생산하고 있다.


볼보는 2025 년까지 글로벌 판매는 50 % 배터리 전기차로 늘리고 나머지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겐트 외에도 전 세계의 다른 시설에서도 전기차 생산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볼보는 2020년 12월 스웨덴 쉐브데에 있는 파워 트레인 공장에서 전기 모터를 조립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2020년대 중반까지 완전한 자체 e- 모터 생산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몇 년 동안 이를 위해 7 억 SEK를 투자한다. 또한 차세대 볼보 자동차를 위한 e- 모터의 자체 설계 및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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