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74 등록일 2020.07.22


메르세데스 벤츠가 Meet Mercedes DIGITAL을 통해 차세대 S클래스의 MBUX와 3D 디스플레이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올 9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세대 S클래스는 선대 모델보다 차체도 커지고 그만큼 실내 공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내에서 주행 시험 중 카메라에 포착된 S클래스는 위장막을 거의 제거한 상태로 그만큼 출시가 임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7세대 S클래스는 무엇보다 자율주행기술의 수준에 관한 것이다. Distronic Active Proximity Control 과 Active Steer Assist 시스템의 발전도 있을 것이다. 현행 모델은 레벨2의 수준이지만 GPS에 연결되고 신형 E클래스에 탑재된 드라이브 파일럿 기능 등으로 다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야기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채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도시 거리 및 교차로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전동화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V6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EV모드 항속거리 50km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기술이 당장에 가을의 데뷔 시기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방향은 분명한 것 같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S클래스는 차체의 크기로 인해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다. 그것을 충분히 활용한 배터리 전기차의 출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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