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세단/스포츠백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28 등록일 2020.07.23

아우디가 지난 3월 제네바쇼 취소로 온라인으로 발표했던 2세대 A3 세단과 4세대 A3 스포츠백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소형 4도어 노치백 세단으로 신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풀 디지털화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우아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세련된 서스펜션 튜닝으로 주행성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알 얼굴에는 가느다란 헤드램프와 하니콤 패턴의 6각형 그릴이 중심을 잡고 있다. 매트릭스 LED 기술이 채용된 최상위 모델에는 새로운 디지털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어 있다. 개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15개의 LED 세그먼트로 구성된 픽셀 어레이는 A3세단의 시그니처다.


공기저항계수는 1세대 보다 0.04 향상된 0.25. 싱글 프레임 뒤에 두 개의 전동 루버 모듈이 있는 제어 가능한 냉각 공기흡입구도 이에 기여한다. 또한 패널 하부, 공기 역학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 및 액티브 브레이크 냉각기능도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차체 크기는 휠 베이스는 선대 모델과 같고 전장은 40mm 길어졌고 전폭은 20mm 넓어졌으며 전고는 10mm 높아졌다. 트렁크 적재용량은 425리터로 같다.

인테리어는 신세대 아우디의 레이아웃을 따르고 있다. 센터 페시아의 10.1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필기 감지 기능이 채용되어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은 옵션으로 설정된다.


스티어링 휠 뒤의 10.25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기본이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는 12.3인치로 3가지 뷰를 제공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옵션으로 설정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세대 모듈형 인포테인먼트 플랫폼(MIB3)를 사용하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다. MIB3는 이전 모델보다 10배 높은 컴퓨팅 성능을 발휘하며 LTE 어드밴스드 속도로 차량을 연결하고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해 스마트폰을 인터넷에 연결한다. 아우디 커넥트 서비스를 표준으로 제공한다. 카투엑스(Car2X)서비스도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에도 대응한다.


ADAS 기능도 아우디 프리센스 시스템을 비롯해 대부분 채용되어 있다.





엔진은 2개의 TFSI와 1개의 TDI가 탑재된다. 1.5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엔진을 탑재하는 35TFSI는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S트로닉이 조합된다. 실린더 온 디맨드 기술 외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채용되어 있다. 감속 중 에너지를 회수하고, 낮은 엔진 속도에서 가속할 때 최대 50Nm의 토크로 엔진을 지원하며 많은 상황에서 엔진을 끈 상태로 타성 주행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상적인 주행에서 100km 당 0.4리터의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다.


2.0TDI는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하며 7단 S트로닉과 조합된다.


A3세단의 독일 시판 가격은 2만 6,800~2,8900유로며 엔트리 레벨의 가솔린 엔진은 2만 7,700유로다. 스포츠백은 각각 900 유로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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