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토요타 2021년형 시에나 3열 시트 30% 경량화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40 등록일 2020.09.11


독일 석유화학업체 바스프(BASF: Badische Anilin und Soda Fabrik 영어로는``Baden Aniline and Soda Factory)가 2020년 9월 9일, 토요타자동차의 북미 연구개발 부문과 협력해 2020년 말 출시 예정인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 2021년형 모델 3열 시트의 경량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성능 기능을 충족하면서 기존 시트보다 30% 가벼우면서 가격 경쟁력도 실현했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의 3 열 시트는 15 개의 서로 다른 강철 부품으로 구성되어 매우 무거웠다며 토요타는2021년형 시에나의 3열 시트가 모든 성능 기준을 능가하면서 더 가볍고 비용 경쟁력이 있기를 원했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안착용 수지 부품에는 금속 보강재가 있어 공정에 더 많은 비용이 추가 될 수 있다. 토요타는 사출 성형 부품을 원했으며 복잡하고 값 비싼 후 처리없이 일체형으로 제작되는 것을 필요로 했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재료 및 디자인에 대한 BASF의 전문 지식이 적용됐다. BASF는 독자적인 35 % 유리 강화 및 충격 수정 폴리아미드 PA6 등급 Ultramid® B3ZG7 CR과 정확한 CAE 시뮬레이션을 허용하는 독점적인 CAE (Computer Aided Engineering) 도구 ULTRASIM®을 사용했다.

한편 BASF는 지난 2월 독일 슈바르츠하이데 생산단지 내에 배터리 소재 양극재 생산시설을 구축해 연간 40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양극재 공급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