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내년까지 BEV 6개 모델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32 등록일 2020.10.12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 10월 6일, 브랜드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면서 배터리 전기차에 관한 계획도 자세히 설명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EQC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은 2021년 출시될 EQS로 배터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첫 번째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EQE를 비롯해 EQS SUV, EQE 크로스오버를 출시한다.

그리고 앞바퀴 굴림방식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GLA의 배터리 전기차 버전 EQA가 올 해 출시되고 2021년에는 EQB 가 그 뒤를 잇는다. 이들 6개 모델 외 e스프린터 등 10개의 배터리 전기차가 내년에 라인업된다.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배터리 전기차로 확작하며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은 2030년까지 70%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15년에는 소형 및 중형차 전용 배터리 전기차 플랫폼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시장에서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해 EQC의 출시가 미뤄진 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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