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입차 판매 8.1% 증가- 벤츠/BMW/아우디 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67 등록일 2020.10.07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21,894대 보다 0.3% 감소, 2019년 9월 20,204대 보다 8.1% 증가한 21,839대로 집계됐으며 2020년 9월까지 누적대수 191,747대는 전년 동기 167,093대 보다 1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958대, 비엠더블유(BMW) 5,275대, 아우디(Audi) 2,528대, 미니(MINI) 1,108대, 폭스바겐(Volkswagen) 872대, 지프(Jeep) 853대, 볼보(Volvo) 801대, 렉서스(Lexus) 701대, 포드(Ford) 659대, 쉐보레(Chevrolet) 553대, 토요타(Toyota) 511대, 포르쉐(Porsche) 471대, 링컨(Lincoln) 403대, 랜드로버(Land Rover) 368대, 혼다(Honda) 244대, 푸조(Peugeot) 235대, 캐딜락(Cadillac) 100대, 마세라티(Maserati) 68대, 재규어(Jaguar) 41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4대, 시트로엥(Citroen) 32대, 벤틀리(Bentley) 12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0대, 인피니티(Infiniti)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4,194대(65.0%), 2,000cc~3,000cc 미만 5,963대(27.3%), 3,000cc~4,000cc 미만 1,254대(5.7%), 4,000cc 이상 247대(1.1%), 기타(전기차) 181대(0.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7,813대(81.6%), 미국 2,568대(11.8%), 일본 1,458대(6.7%)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1,624대(53.2%), 디젤 6,416대(29.4%), 하이브리드 3,618대(16.6%), 전기 181대(0.8%)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1,839대 중 개인구매가 13,769대로 63.0%, 법인구매가 8,070대로 37.0%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348대(31.6%), 서울 3,212대(23.3%), 부산 866(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007대(37.3%), 부산 1,692대(21.0%), 대구 1,315대(16.3%) 순으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680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 sedan(505대), 아우디 A6 45 TFSI(489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브랜드가 있는 반면 물량확보와 신차효과가 있는 곳이 혼재하여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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