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테슬라, 7인승 모델 Y '12월 출시 · 내달 생산' 돌입

오토헤럴드 조회 1,026 등록일 2020.10.15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보급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 7인승 버전이 올 연말 출시된다. 테슬라는 다음달부터 해당 차량의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15일 모터원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델 Y 7인승 버전이 12월 초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히고 다음달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북미를 시작으로 일부 국가에서 고객 인도에 돌입한 모델 Y는 그 동안 5인승 버전으로만 판매되어 왔다. 테슬라 모델 Y는 휠 토크를 디지털로 제어하는 2개의 독립 모터를 전후면에 각각 장착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3.7초의 순간가속력을 발휘한다. 또한 비, 눈, 진흙 및 오프로드 노면에서도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출시된 모델 Y의 경우 전기 SUV 차량 중 최장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해 1회 완전충전시 최대 505km를 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슈퍼차저를 사용할 경우 15분 내 270km를 달릴 수 있는 충전량이 확보됐다. 이 밖에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으로 긴급 제동, 충돌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이 기본 탑재되고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반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주차장에서 사용자 위치를 찾아가는 기능이 탑재됐다.

모델 Y의 인테리어는 15인치 가로형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 성능 및 퍼포먼스의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및 추가 헤드룸과 완벽한 스카이 뷰를 제공하는 확장형 글래스 루프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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