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드, 자동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용 가림막 공개

데일리카 조회 175 등록일 2020.07.20
포드가 상용차 전용 보호막을 선보였다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미국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포드가 이를 위해 차체 내부에 설치하는 가림막을 공개했다.

17일(한국시간) 포드는 차체 좌우 그리고 앞 열과 뒷 열의 비말 분산 방지용 보호막을 공개했다. 새로운 보호막은 까다로운 환경에서 작업에 주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포드가 고안한 이 보호막은 운영자가 사회적 거리 두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고 탑승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다. 일단 이 보호막은 스쿨버스, 환자 이송, 운송 및 택시 서비스와 같은 생활 연계형 자동차 이용자들을 위해 가장 먼저 제공된다.

포드가 상용차 전용 보호막을 선보였다


특히 북미 지역을 비롯해 유럽 포드 상용차 부문에서 이 시도가 먼저 진행된다.

이 가림막은 폴리 염화 비닐(PVC)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간단한 설치를 위해 통합된 스트랩을 차내에 부착하는 것 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총 4개의 구성으로 장착 지점이 에어백 전개에 방해되지 않는 신중함을 발휘해야 한다.

특히 포드 트랜짓과 투어네오 커넥트 등 상용차용으로 먼저 나오는 것이다. 구입은 포드 상용차 딜러십과 전용 부품 판매점에서 진행된다.

포드가 상용차 전용 보호막을 선보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현지시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만35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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