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 차종에 활성탄 필터 기본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74 등록일 2019.11.07


폭스바겐이 꽃가루와 박테리아, 곰팡이 및 포자 등 미립자를 환기시스템을 통해 내부로 통과시기키 전에 걸러내는 에어캐어 클리마트로닉(Air Care Climatronic) 옵션을 전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활성탄층을 사용한 필터 기술은 이산화질소와 같은 유해가스를 변환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직접적인 건강 문제 외에도 자동차 내부의 유해가스는 다른 이유로 운전자에게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신선한 공기가 부족하면 운전자기 쉽게 피곤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더불어 꽃가루와 박테리아 등은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이 역시 안전 운전에 위험하다. 재채기는 반응 능력이 제한되어 제동거리가 증가하는 약 2초 동안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

내부용 활성탄 필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연소과정에서 형성된 질소산화물 중 이산화질소가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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