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상하이 시내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시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51 등록일 2020.07.14

중국 상하이의 푸동 진치아오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가 시내 도로를 주행한다. 상하이데일리오토에 따르면 302km의 시험 구역은 10의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에는 학교와 회사 및 쇼핑몰 등 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고 한다.

상하이는 전에도 교외지역을 지정해 택시와 상용차 등에 대한 자율주행 운전 테스트를 했다. 하지만 이전 테스트 구역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밀폐되어 있다. 이에 비해 진치아오는 시내 개방 도로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하기 위한 모든 도로를 개방할 것이라고 한다.


진치아오는 주요 자동차 기지로 SAIC-GM을 비롯해 볼보 R&D 등 여러 회사가 입주해 있다. 현재는 5G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5G 상용화를 위한 5G산업단지 구축 등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화웨이 상하이 리서치 센터를 비롯해 노키아 상하이 벨, 차이나 모바일 상하이 산업연구소 등이 있다.


푸동은 2021년까지 700개 이상의 인공지능 회사를 유치해 1,000억 위안(143억 달러) 이 넘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혁신 허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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