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그룹, 독립된 3개 자회사로 본격 운용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39 등록일 2019.11.06


다임러 그룹이 2019년 11월 1일부로 계획된대로 새로운 구조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와 밴, 트럭 및 버스 사업을 두 개의 새로운 자회사로 분리하면서 발효됐다고 밝혔다.

법적으로 독립된 3개의 주식회사가 모회사인 다임러 AG에 의해 운영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AG는 메르세데스 벤츠 Car& Vans를, 다임러트럭 AG는 트럭과 버스를 담당하며 그동안 법적으로 독립 운영되어 오던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는 지난 7월 다임러 모빌리티 AG로 사명이 변경됐다. 다임러 모빌리티 AG는 금융 및 차량 관리를 통한 사업 외에도 모빌리티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다임러 AG는 유일한 상장사로 약 6,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모기업으로서 거버넌스, 전략 및 제어 기능을 담당하고 그룹 전체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AG과 다임러 트럭 AG는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두고 각각 20명의 감독위원회를 둔다. 10명은 주주, 10명은 직원을 대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AG는 전 세계에 약 17만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승용차와 밴의 개발, 생산 및 판매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임러트럭 AG는 전 세계에 약 1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업체다. 다임러 모빌리티 AG는 전 세계에 1만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금융 및 리스, 보험 및 차량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 다임러 그룹 전체를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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