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유럽시장 공략 강화..코란도 CNG 투입

데일리카 조회 617 등록일 2020.02.11
쌍용차, 코란도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유럽시장에 코란도 CNG(압축천연가스)를 투입하는 등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쌍용자동차는 독일과 영국, 벨기에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물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벨기에서 열린 2020 브뤼셀모터쇼에서 티볼리와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차량 14대를 전시했다.

베리 뉴 티볼리


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0 비엔나오토쇼에 참가해 차량들을 전시하는 한편, 오스트리아 내 딜러들을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쌍용차는 특히 브뤼셀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CNG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 퓨엘(bi-fuel) 타입의 친환경 차량으로 코란도 가솔린(1.5L 터보) 모델에 적용됐다. 유럽시장에서는 오는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쌍용차는 또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자동차전문지 왓 카(What Car)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0)’에서도 ‘최고의 픽업(2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되는 등 잇달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2020년형)


쌍용차는 이와 함께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Bundesliga)의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팀과의 스폰서십 연장과 스포츠 1 채널의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올해들어 TV광고 캠페인도 시작했다.

쌍용차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회복이 시급한 만큼, 신흥시장 진출과 함께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등 유럽 현지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전장이 무려 5766mm..캐딜락이 공개한 에스컬레이드 ESV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테슬라 주식...지금 사도 괜찮을까?
[TV 데일리카] 험로도 거침없는..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폭스바겐, 세단으로 변신한 ‘폴로’..리오·솔라리스와 맞대결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비 공개..포드 랩터와 경쟁
[구상 칼럼] 인도 타타가 선보인 신형 알트로즈..디자인 특징은?
쉐보레, 양산 돌입하는 8세대 콜벳..뉘르부르크링 랩타임 기록은?

  • 회사명
    쌍용
    모기업
    Mahindra
    창립일
    1962년
    슬로건
    Robust, Specialty and Premium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