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크루즈, 샌프란시스코에서 올 해 말 운전자없는 자율주행차 선보인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05 등록일 2020.10.20

GM의 자율주행차 개발 회사인 크루즈가 2020년 10월 16일, 올 해 말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루즈의 CEO 댄 암만 (Dan Ammann)은 캘리포니아 자동차국으로부터 자동차가 스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웨이모(Waymo)가 보조 운전자가 없는 차량으로 피닉스 지역의 일반인에게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은 것이다. GM은 지난 2월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캘리포니아주 내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차의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 Inc)의 부서인 웨이모는 궁극적으로 캘리포니아로 서비스를 확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사람의 백업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크루즈는 보조 운전자 없이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라이드 서비스를 시작할 날짜는 없으며 정부의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고 한다.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웃을 돌아 다니며 운전자없는 차량을 천천히 운행을 시작한 후 도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기술의 리더로 꼽히는 웨이모와 크루즈의 움직임은 자율주행차 확산을 향한 행진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2018 년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우버 자율 주행 테스트 SUV가 보행자를 추락한 후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한 시험 운행 등이 지연되는 등 제동이 걸련던 상황에서 일부 새로운 행보가 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크루즈와 웨이모는 모두 인간보다 보수적으로 운전하도록 차량을 프로그래밍하지만 여전히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이 부문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크루즈는 더 복잡한 교통 상황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샌프란시스코의 더 쉬운 지역에서 시험 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GM의 CEO 메리바라(Barra)는 지난 6월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내연기관차가 배터리 전기차로 바뀌는데는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는 5년 이내에 명확하게 해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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