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컨버터 과열되는 포드 익스플로러 등 이번주 공개된 무상수리

오토헤럴드 조회 489 등록일 2020.10.21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자동차 레이, 랜드로버 벨라 등 일부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먼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 수입 판매한 포드 익스플로러, 링컨 MKC 등 총 2만379대의 경우 변속기 토크 컨버터가 과열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런 경우 소음 및 진동, 거친 공회전 및 성능 저하가 발생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대상차량은 2015년 6월 23일에서 2018년 12월 19일 생산된 익스플로러 2.3L 그리고 2014년 11월 18일 생산된 MKC 2.3L이다.

기아차 레이(TAM) 1.0 가솔린 2만1986대의 경우는 촉매 고장 진단 조건 중 후방 산소 센서 거동 모델값 설정 미흡 및 저속영역(5km/h 이하) 영역에서 차속 인식 민감도 저하 발생으로 엔진 경고등 점등 그리고 에어컨 작동 후 저속 조건(5km/h 이하)에서 브레이크 페달 반복 조작 시 간헐적 페달 이질감 발생이 확인됐다. 무상수리 대상은 2019년 12월 5일에서 2020년 9월 21일 생산 분으로 엔진 전자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레인지로버 벨라의 경우 주행 구동 특성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2018년 11월 7일에서 8일 사이 생산된 4대의 차량이 무상수리 대상에 올랐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판매한 2018년 9월 18일 생산된 GLE 450 4메틱 1대의 경우 에어 서스펜션의 에어 탱크가 3열 시트와 함께 잘못된 위치 홀더에 장착 되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2개의 터커 볼트 중 하나가 풀릴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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