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마이바흐 풀만 등 신차 15종 한국시장 투입 계획..‘주목’

데일리카 조회 217 등록일 2020.01.15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벤츠가 최고급 리무진 마이바흐 풀만과 마이바흐 GLS를 한국시장에 투입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총 15종의 신차를 한국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벤츠는 작년 한해동안 한국시장에서 총 7만8133대를 판매해 2018년 대비 10.4%가 성장했다”며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역대 판매량을 경신한 기록으로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벤츠 600 풀만(Pullman) (2018 부산국제모터쇼)


실라키스 사장은 특히 “베스트셀링 E클래스는 3만9788대로 벤츠의 판매를 견인했다”며 “C클래스와 GLC, CLS,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4-도어 쿠페 등 5개 차종이 판매량 견인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벤츠는 올해에도 한국시장에 15개 차종의 신차를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EQ 브랜드에서는 6종의 EQ 파워(EQ Power)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9종의 EQ 부스트(EQ Boost) 탑재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더욱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전기구동화에 대한 벤츠의 미래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먼저, 국내 최초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The new Mercedes-AMG GT C)’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 ‘더 뉴 메르세데스-AMG는 GT(The new Mercedes-AMG GT)’의 부분 변경 모델이 투입된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The new Mercedes-Maybach Pullman)과 SUV 세그먼트에서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The new Mercedes-Maybach GLS)’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날 혁신적인 안전실험 차량 ‘ESF(Experimental Safety Vehicle)’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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