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 기반 자율주행차 영국에서 230마일 시험 주행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60 등록일 2020.02.10


닛산자동차가 2020년 2월 5일, 배터리 전기차 리프를 베이스로 한 자율주행차가 영국에서 230마일(약370km)의 테스트 주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국 내에서 이루어진 자율주행 시험 중 가장 긴 거리이다. 닛산은 이 시험 주행은 영국 정부가 지원하고 닛산 유럽사업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휴먼 드라이브(Human Drive)가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카메라 센서는 물론 GPS와 레이더, 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를 탑재했다고 덧붙였다.

주행 구간에는 복잡한 교차로를 비롯해 도로 표시, 흰색 선, 지방도 등 영국 특유의 다양한 도로 환경이 포함됐다. 인공 지능 시스템의 채용으로 돌발 상황에 마주쳤을 때도 안전한 주행 루트를 탐색해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닛산은 고도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의 고객에게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라고 밝혔다. 머신 러닝의 인공 지능 기술이 자율주행차의 사용자 경험과 탑승자의 쾌적성에 어떻게 향상시키는가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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