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8볼트 mHEV 채용 확대로 유로6d 대응 폭 넓힌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01 등록일 2020.02.10


BMW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채용을 넓혀 유로 6d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 대응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40개의 모델이 유로6d를 충족하고 있으며 여기에 1시리즈와 3시리즈에 새로운 파워트레인 버전을 추가하고 X5, X6, X7 등에는 가죽 옵션과 인테리어 트림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5시리즈에 이어 3월과 4월에는 3시리즈와 X3, X4 시리즈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며 추가로 33개의 모델이 유로6d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브레이크 에너지 회수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주며 가속 및 제동시 회생된 에너지는 전동화차의 기능에 에너지를 공급할 뿐 아니라 추가 구동력을 생성하는데도 사용된다. 48볼트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최대 8kW/11hp의 추가 출력을 제공한다. 전기식 오버부스트는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하므로 시동 및 정지 상태에서 가속할 때 역동성을 높여 준다. 이 과정에서 오버 부스트를 사용해 내연기관 엔진을 보조하며 효율이 최적화된 부하 범위 내에서 가능한 자주 가동해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

48볼트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도로 교차점이나 교통 정체시 오토 스탑&고 기능을 사용할 때 빠른 재시동뿐 아니라 부드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차량이 감속할 때 내연기관 엔진은 15km/h 이하의 속도에서 코스팅 상태로 전환된다. 더불어 코스팅 기능의 효율성 향상 효과도 최적화한다. 최대 160km/h까지 엔진은 공회전이 아니라 완전히 분리된다. 코스팅 기능은 컴포트 및 에코 프로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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