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3만4000여대 엔진오일 '과소모'로 무상수리 실시

오토헤럴드 조회 2,060 등록일 2020.09.15

기아자동차 준대형 세단 K7(YG) 2세대 부분변경모델 일부에서 오일 레벨 게이지 관련 결함이 발견되어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14일 국토교통부는 K7 스마트스트림 3만3898대에서 엔진오일 주입량 및 오일 레벨 게이지 정합성 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정되고 엔진오일이 과도하게 소모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2019년 6월 20일에서 2020년 8월 20일 사이 생산된 K7 스마트스트림으로 오일 레벨 게이지 교환과 봉인 작업이 이뤄진다. 또 해당 무상수리 이후에도 특정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쇼트엔진 교환 작업이 추가로 실시된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220 등 10개 차종 총 3651대는 멀티미디어 시스템(MBUX)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가 사양에 맞지 않아 시스템 안정성이 손상될 수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해당 모델은 2018년 6월 25일에서 2020년 2월 11일 사이 제작된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 등 9차종 2377대는 특정 기간 동안 생산된 일부 차량에서, 데이터가 연결되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의 내부 시간이 동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 아우디 커넥스 서비스 요청이 약 60분 후 자동 무효 처리 되거나 거절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해당 모델은 2020년 1월 22일에서 2020년 7월 22일 사이 제작된 모델이 포함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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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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