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와 FCA 합병 조건 일부 수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53 등록일 2020.09.15


PSA와 FCA가 2020년 9월 14일, 2019년 12월에 합의한 합병에 대한 조건을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FCA측의 특별 배당금을 감액하는 등 자금 유출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대등 합병의 기본 구조와 2021년 1~3월에 합병을 완료한다는 기한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이변 변경에 대해 코로나19 시기 유동성이 손상된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FCA 측의 주주에 55 억 유로 (약 6900 억엔)의 특별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던 29 억 유로 감액하는 것이 골자다. 한편 PSA는 프랑스 부품 대기업 포레시아의 주식 46 % (약 27 억 유로 상당 9 월 14 일 현재)를 PSA 주주에게 분배하고 있던 것을 통합 후 새로운 회사의 주주에게 분배하기로 변경하기로 했다.

양사는 통합에 소요되는 임시 비용이 이전에 예상했던 28 억 유로에서 최대 40 억 유로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간 통합 효과는 37 억 유로로 했던 것을 50 억 유로 이상이 될 것이라고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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