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월 내수 6만4912대 판매..쏘나타·그랜저 세단 입지 강화

데일리카 조회 59 등록일 2019.11.04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월 내수 6만4912대, 해외 33만223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3만49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29.5% 증가했으며, 수출은 전월대비 1.3%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년동월 대비 내수는 2.1% 감소했으며, 수출은 2.6% 감소했다.

10월 내수 최다 판매 차종은 1만688대 판매된 쏘나타(하이브리드 1713대 포함)로 특히, 신형 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 월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했다.

쏘나타에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가 9867대, 아반떼 6571대로 세단 시장의 입지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다.

현대차, 그랜저


SUV는 싼타페가 6676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코나 4421대(EV모델 1009대, HEV모델 671대 포함), 팰리세이드 3087대, 베뉴 2645대, 투싼 2474대 등으로 집계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77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30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1786대, G70 1164대, G90 935대 판매되는 등 총 388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와 그랜저 등 주력 차종들이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면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대적인 판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남은 기간 동안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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