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월 내수 4만7143대 기록..K7·셀토스 ‘인기’

데일리카 조회 83 등록일 2019.11.04
K7 프리미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4만7143대, 해외 20만1609대 등 총 24만8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2.3% 증가, 해외 판매는 1.5% 감소한 기록이다.

10월 내수 최다 판매 차종은 6518대가 판매된 K7으로 4개월 연속 기아차 원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SUV 라인업에서는 셀토스가 5511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 4257대, K3 3137대, K5 2893대 등 총 1만9953대였으며, RV는 셀토스 포함 카니발 4835대, 쏘렌토 4581대, 모하비 2283대 등 총 2만1659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282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531대가 팔렸다.

셀토스


특히 모하비는 지난 9월 출시한 상품성 개선 모델 ‘모하비 더 마스터’에 대한 고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지난 2016년 11월 이후 35개월만에 월 2천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셀토스도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 세 달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셀토스, 모하비 등 최근 출시한 차량들이 모두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기아차의 판매실적 강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다음달에는 디자인∙성능∙사양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진화한 K5가 출시될 예정으로, K5는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 기아차 판매 모멘텀 강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9447대 팔리며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으며, K3(포르테)가 2만3833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3659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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