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디비전, 앞바퀴 굴림 기반의 M 차량은 없을 것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33 등록일 2019.11.04

현재 BMW의 2시리즈 라인업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그랜 투어러 미니밴을 포함한 다소 복잡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2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은 RWD인 반면, 새로운 그란 쿠페와 비슷한 전륜 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M135i 해치백, M235i 4도어 쿠페와 같은 M 모델은 M디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M라인업에는 속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것은 이른바 M Lite 자동차로, 일반 버전에 비해 일련의 스포티한 업그레이드를 특징으로 하지만, 완전한 M 디비전 차량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M 디비전의 사장인 마르쿠스 플래쉬는 앞바퀴 굴림 플랫폼을 사용하는 M 차량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는 1,2 시리즈에 기반한 새로운 M 디비전 차량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공개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BMW는 현재 뒷바퀴 굴림 차량과 4륜 구동 차량에만 M디비전의 작업을 적용할 예정이지만 BMW가 롱루프 M 디비전 차량의 제작은 반대하였기 때문에, 왜건 형태는 출시가 요원할 듯 하다. 이러한 결정은 현재 BMW M디비전 SUV에 고객층이 쏠려있기 때문에 왜건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파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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