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9년 글로벌 신차 판매 10%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41 등록일 2020.02.06


포드의 2019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2018년보다 10% 감소한 538만 6,000대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북미가 5.5% 감소한 276만 5,000대, 남미는 18.7% 감소한 36만 3,000대가 판매됐다.

유럽은 7.5% 감소한 141만 8,000대로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력 차종인 포드 피에스타가 13.8% 감소한 9만 4,000대에 그쳤다. 중동과 아프리카는 13.8% 감소한 9먄 4,000대가 팔렸다. 아시아태평양시장은 22.8% 감소한 81만 4,000대가 판매됐다. 주력시장인 중국에서 27% 감소한 53만 5,000대에 그친 것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포드의 미국시장 베스트셀링카 F-150 픽업 트럭도 1.4% 감소한 89만 6,526대로 90만대 벽에 다시 막혔다. F시리즈는 2007년 97만대까지 팔렸다가 금융위기 이후 2009년에는 36만대까지 곤두박질친 적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