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3, 세계 시장 점유율 19%로 하락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39 등록일 2020.02.06


GM의 2019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8% 감소한 771만대, 포드가 10% 감소한 538만대, FCA가 4% 감소한 530만대 수준으로 합계 1,770만대가 팔려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의 20%보다 1% 줄어든 것이다. 이는 2016년 2,130만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을 때보다 20% 가량 감소한 것이다.

미국 디트로이트 메이커들은 1950년대까지만해도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자동차 왕국이었으나 20세기 말 기술 투자를 하지 않고 친환경 부문에서 뒤쳐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GM은 한때 1,000대 이상 판매되며 폭스바겐, 토요타와 함께 경쟁했으나 이제는 판매대수보다는 미래를 대비한다는 전략으로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피아트가 이끄는 FCA 산하로 들어갔다가 지금은 PSA그룹과 합병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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