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E클래스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계획..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765 등록일 2020.02.07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의 중형세단 E클래스가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그 실체를 공개한다.

6일(현지시각) 독일 언론들은 일제히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된다고 전하면서 올 여름부터 신형 E클래스의 인도가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E클래스 부분변경의 출시가 임박해 왔음을 알렸다. 당시 벤츠는 위장막으로 둘러싸인 E클래스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외관의 디자인 변화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 업그레이드된 실내 등에 대해서 강조했다.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특히 올 가을 공개될 신형 S클래스와 유사한 디자인 특징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실내에서는 디자인 변화보단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과 새롭게 디자인된 운전대의 적용이 눈에띈다.

부분변경 E클래스에는 터치를 지원하는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가 최초로 탑재되며, 지난 2018년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인 마이바흐 SUV 콘셉트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운전대 역시 E클래스에 최초로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4기통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다. EQ로 불리는 벤츠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E클래스의 부분변경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현재의 직렬 6기통 가솔린 라인업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기존 라인업은 유지된다.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고성능 라인업인 AMG의 경우 53 AMG와 63 AMG 등의 기존 라인업이 유지된다. 벤츠는 우선 세단모델을 우선 선보인뒤 출시 6개월 이내 왜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 별도의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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