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메간 E-TECH PHEV 버전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63 등록일 2020.09.14


르노가 메간(Megane)부분 변경 모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E-TECH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프랑스에서의 시판가격은 3만 8,500유로부터.

E-TECH는 먼저 왜건형 모델인 스포츠투어러에 설정되며 이어 해치백에도 추가된다.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2,000 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E-TECH는 르노의 엔지니어링이 르노F1팀과 에너지 매니지먼트에 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해 F1의 노하우를 활용해 개발됐다. 르노의 전기차 전문팀에 의해 개발된 브레이크 시스템과 조합해 최적의 전기효율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E-TECH에는 150개의 특허 기술이 채용됐다.

르노의 E-TECH에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6리터 직렬 4기통 160마력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 멀티보드 클러치레스 기어박스, 축전용량 9.8kWh 400V의 배터리를 조합하고 있다.

EV모드로는 최대 50km(WLTP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가지 모드로는 65km를 주파할 수 있다. 이로 인해 WLTP기준 복합연비는 76.9km/리터에 달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g/km에 불과하다.

주행 모드에는 세가지가 있으며 멀티 센스로 전환할 수 있다. 대시보드에 있는 전용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에 충분한 전력이 있을 경우 EV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된다. 도심 주행에서 EV모드로 자동으로 전화된다는 것이다.

마이센스 모드에서는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를 최적화해 연비성능을 높이다. E세이브 기능은 전기모터의 가동을 억제해 엔진으로부터 전력을 끌어낸다. 이로 인해 적어도 40% 배터리 전력을 절약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를 조합해 운전자게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배터리에 충분한 용량이 있을 경우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엔진과 모터가 풀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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