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영규 부사장 승진 발령..7명 임원인사 실시

데일리카 조회 227 등록일 2019.12.06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왼쪽 위부터 현대자동차 하언태 사장 / 기아자동차 신장수 부사장 / 현대·기아자동차 이영규 부사장 / 현대건설 서경석 부사장 / 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 / 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 / 해비치호텔&리조트 김민수 전무)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차그룹은 경영환경과 사업전략 변화에 따른 연중 수시인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 현대차그룹은 올 초부터 급변하는 기술 및 시장환경에 대응한 조직체계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중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임원인사에 포함된 임원은 현대차 울산공장장 하언태 사장, 기아차 신장수 부사장, 현대·기아차 이영규 부사장, 현대건설 서경석 부사장, 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 해비치호텔&리조트 김민수 전무 등 모두 7명이다.

신임 하언태 사장은 1986년 울산공장 입사 이후 30년간 완성차 생산기술 및 공장 운영을 경험한 생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국내생산담당을 겸직,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전주공장 등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한다.

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KMMG. Kia Motors Manufacturing Georgia) 법인장인 신장수(申長壽, 58) 전무는 미국 SUV 시장에서 텔루라이드 돌풍의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현대·기아자동차 홍보2실장 이영규(李鍈圭, 54)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홍보실장에 보임돼 그룹 및 현대·기아차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적극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해외 영업 및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거친 현대·기아자동차 정책지원팀 서경석(徐慶錫, 62)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건설의 홍보 채널 전략 수립 및 활발한 대외 소통을 담당한다.

현대모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조직 체계 혁신을 이끈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에는 정수경(鄭洙京, 53)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장 중심의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수주 실적 향상에 기여한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윤영준(尹泳俊, 62)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현대자동차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 김민수(金旻洙, 51) 상무는 전무로 승진하고, 해비치호텔&리조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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