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내놓을 신형 S클래스..실내 디자인은 이런 모습(?)

데일리카 조회 13,212 등록일 2020.02.06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오는 가을 공개를 예고한 벤츠의 플래그십 S클래스의 실내 예상도가 공개됐다. 최근 위장막 없이 유출된 외관에 이어 실내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S클래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5일(현지시각) 독일 아우토빌트는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한 S클래스 인테리어의 예상도를 공개하며, 벤츠의 실내 디자인이 S클래스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 전했다.

공개된 예상도에는 중앙에 위치한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수평형 레이아웃이 강조된 디자인 특징을 갖는다. 외신은 디지털 클러스터와 더불어 2개의 디스플레이는 향후 벤츠의 실내 디자인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전하면서 테슬라의 17인치 디스플레이보단 작은 크기를 갖게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벤츠, S클래스 예상도 (출처 아우토빌트)


세로형태로 자리잡을 디스플레이는 2개의 분할화면을 지원하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물리버튼을 최소화 한만큼 분할화면을 통한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진 모습이다.

세로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제외한다면 나머지 실내의 구성은 현재 벤츠 라인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수평형 구조의 기조가 유지된다. 현행 S클래스에서 사용 중인 원형 송풍구 디자인은 GLE에 적용되는 사각형태로의 변경이 예상되며, 컬럼식 기어변속 레버와 간결한 디자인의 1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등은 사이즈를 키워 탑재될 전망이다.

코드명 W223으로 분류되는 신형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출시된 현행 S클래스의 후속작으로 내·외관 디자인 변화 이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사양,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의 탑재가 예고됐다.

벤츠, S클래스 예상도 (출처 아우토빌트)


특히 EQ 부스트로 불리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위해 신형 모듈러 플랫폼인 MRA II를 기반으로 4륜 조향 시스템과 4륜 구동 시스템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여기에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일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신형 S클래스만의 장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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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l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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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danawa 2020.02.08
    디자인이 산으로가네?
  • naver 2020.02.08
    뭐냐 아직도 이러고 있네 2020년도에...
  • naver 2020.02.09
    센터페시아 드자인이 왠지 약간 볼보스럽네 ㅋㅋㅋ
  • danawa 2020.02.09
    네비게이션을 밑으로 내리...? 위에도 네비로 쓸수있겠지?ㅋㅋ 설마 ㅋㅋㅋㅋ ㅁㅊ지 않고서야 저렇게 위험한 발상을 하지않을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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