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차세대 플래그십 SUV는 쿠페형 EV..XC90 뛰어넘나(?)

데일리카 조회 323 등록일 2020.05.12
볼보 XC100이 새로운 플래그십으로 나온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볼보가 현재 플래그십 SUV로 선보이고 있는 XC90을 뛰어넘는 새로운 SUV를 개발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모터트렌드를 비롯한 해외 외신 등은 볼보가 XC100으로 불리는 쿠페형 전기 SUV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정식 명칭은 XC100 Recharge로 볼보가 XC40 Recharge 전기차를 통해 선보인 네이밍 전략과 동일한 방식이다.

볼보, 신형 XC90


볼보는 차세대 XC90의 뼈대가 될 SPA2 모듈형 플랫폼을 바탕으로 XC100 Recharge의 설계를 진행 중이며, 가솔린과 디젤엔진의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대신 오직 전기차로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외신들에 따르면 볼보는 오는 2022년 신형 XC90을 선보인 뒤 다음 해인 2023년 XC100 Recharge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다. XC100 Recharge의 생산은 신형 XC90과 마찬가지로 대형 SUV 수요가 높은 미국시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라는 정보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볼보, 신형 XC90


또한, 판매가격에 대해서도 북미기준 8만5000달러(약 1억 43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10만 달러 이상의 판매가격을 통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XC90 T8 Excellence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보다 가격을 낮춰 대중적인 인기를 겨냥할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언급한대로 디자인은 쿠페형태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밑바탕이되는 XC90이 전통적인 SUV 형태를 고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XC100 Recharge는 자연스레 쿠페형태로 선보일 것이라는 해석이다.

볼보의 전동화 계획은 XC100으로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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