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신형 RS3 세단, 뉘르부르크링서 주행 테스트 중 포착!

데일리카 조회 391 등록일 2020.07.27
아우디, A3 세단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아우디 RS3 세단의 프로토타입이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고속 주행 테스트 중인 것이 포착됐다.

아우디 퍼포먼스 부서는 언제나 지루할 틈이 없다. 아우디에서 RS 모델들을 담당하는 엔지니어와 테스트 드라이버들은 현재 차세대 RS3 세단을 포함한 많은 새로운 모델들을 개발 중에 있다.

27일(한국시간) 외신 카버즈에 따르면, RS3 세단은 여전히 차체의 대부분이 위장막으로 덮여있지만 대략적인 모습을 보아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는 분명 최종 버전의 것이 장착되었지만 이에 반해 사진에서 확인되는 리어 디퓨저는 미완성인 것처럼 보인다.

아우디 RS3 세단(출처: CARBUZZ)


범퍼 역시 스파이샷을 통해 사실상 공개된 S3의 범퍼 디자인과 동일한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최종 제품을 보기 전까지 최종 디자인에 대한 평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스파이샷 들을 통해 신형 RS3 세단의 전반적인 스탠스를 확인해볼 수 있겠다.

보나 마나 아우디 RS의 팬들은 차의 성능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의 유명한 5기통 터보 엔진이 RS Q3와 RS Q3 스포츠백에 동일하게 장착될 것이며 대략 394마력 480 NM의 토크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S3는 A3의 다른 고성능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7단의 DCT 자동변속기와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 모두에 힘을 전달한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무려 444마력의 훨씬 더 강력한 퍼포먼스 버전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공식 공개 이전까지 현시점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우디 RS3 세단(출처: CARBUZZ)


한편, 신형 A3 세단이 이미 출시된 상황에서 RS 버전의 데뷔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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