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월 내수 6만3160 판매..그랜저 ‘세단의 부활 신호탄!’

데일리카 조회 368 등록일 2019.12.03
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11월 내수 6만3160대, 해외 32만 908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9만 224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11월 내수 최다 판매 차종은 1만407대 판매된 그랜저(하이브리드 2312대 포함)로 뒤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1203대 포함)가 8832대로 세단 모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국내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7개월 만에 월 1만대 판매 돌파하고,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하는 동시에 ‘더 뉴 그랜저’의 누적 계약도 4만대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모델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5% 성장하며 그랜저와 함께 세단 판매를 견인했다.

SUV 모델 가운데서는 싼타페가 7001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뒤이어 팰리세이드 4137대, 코나(EV모델 852대, HEV모델 689대 포함) 3720대, 투싼 3279대 등으로 집계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1746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05대가 팔렸다.

2019 싼타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70가 1339대, G80가 1214대, G90가 1086대 판매되는 등 총 3639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와 그랜저 등 주력 차종들이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면서,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더 뉴 그랜저가 고객분들께 원활하게 인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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