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신형 ’골프R’..출시 일정이 지연되는 이유는?

데일리카 조회 533 등록일 2019.03.22
폭스바겐 골프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가 핫해치 GTI를 넘어 끝판왕의 자리에 오를 골프R의 출시가 지연되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2일 아우토빌트는 폭스바겐의 8세대 골프를 기반으로 제작될 신형 골프R이 콤팩트 시장의 정상에 오르기 위한 계획을 전했다.

폭스바겐 골프R


새롭게 출시될 골프R은 일반적인 골프와는 다른 부품들을 대거 적용된다. 특히, 골프R 전용 쇼크 업쇼버의 적용으로 뛰어난 성능이 예상된다.

다만, 당초 예정된 출시일은 연기됐다. 모듈형 인포테이먼트 모듈(MIB)를 기반으로 한 통합시스템의 문제로 오는 2020년 말까지 소비자들의 기다림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골프R


현재까지 알려진 골프R은 8세대 골프와 함께 새로운 플랫폼을 갖게 된다. 폭스바겐의 요스트 카피토(Jost Capito) 이사는 “전륜구동 기반의 컨셉은 바뀌지 않는다. 고객들은 300마력 범위와 5만 유로(한화 약 6420만원) 이하의 콤팩트 차량을 원하다” 라고 말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골프R의 시작가인 4만5000 유로(한화 약 5780만원)과 비교해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최고출력 400마력에 이르는 VR6에 대한 구체적인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았다. 카피토 이사는 “시장조사 결과 폭스바겐이 VR6 모델을 출시할 경우 고객의 이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0 골프R 예상도


오는 2020년 이후로 출시가 연기된 골프R에 대한 정보는 시스템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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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폭스바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7년
    슬로건
    Das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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