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 대전광역시 전달

오토헤럴드 조회 159 등록일 2019.03.22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대전광역시에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 총 5대에 대한 공급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대전광역시에 전달된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 버스’는 완전한 저상면과 함께 기존 버스 대비 최대 1.5m 긴 12m의 저상 길이로 최대 88명(입석 포함)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2대 증차 시 기존 버스 3대의 증차 효과를 얻어 교통혼잡은 줄이면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개 출입문을 통한 원활한 승 하차가 가능해 정류소에서 혼잡을 줄일 수 있으며, 배차 시간 준수에도 더 용이한 이점을 갖추고 있다.

교통약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최대 80mm까지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이 적용돼 휠체어를 탄 노약자 및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승 하차가 가능하다. 버스 한 대 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와 비상탈출구, 비상 망치 등의 안전사양 및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4개)등의 편의장치도 제공되어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투입된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는 3번 노선인 원내동~도안대로~둔산동 정부청사 노선에 3대, 1번 노선인 원내동 ~서 대전사거리~대전역 동 광장을 잇는 노선에 2대가 운영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CNG 3문 저상 버스 전달을 통해 대전 시내 대기 질 개선은 물론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대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유럽의 친환경 프리미엄 CNG 버스를 경험해보실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및 대전시 관계자 그리고 운영업체는 “대전시가 광역시 최초로 국내 유일의 3개 출입문을 갖춘 만트럭버스코리아의 CNG 저상 버스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 이용과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역 대중 교통 기관의 운송 서비스 및 운송 업체 파트너로서 주요 첨단 장비를 장착하여 다양성과 편안함, 편의성, 안전 및 환경을 보호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 버스’는 강화된 유로 6C 기준을 충족하는 CNG 엔진이 장착되어, 승객과 운전자, 그리고 환경까지 배려한 편안하고 경제적인 친환경 버스이자 국내 유일의 3개 출입문을 보유한 저상 버스다. 

더불어 이 모델은 국내 도로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과정을 거친 뒤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해 국내에 들여왔으며, 현재 김포시, 성남시에서도 30여대를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다른 광역시에서도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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