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단종됐던 911 GT2 RS의 부활(?)..과연 그 이유는?

데일리카 조회 477 등록일 2019.03.22
포르쉐 911 GT2 RS MR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난 2월 생산을 끝으로 단종됐던 포르쉐 911 GT2 RS가 4대를 추가 생산한다.

22일 독일 매체 아우토자이퉁은 포르쉐가 911 GT2 RS의 추가로 생산하기로 한 이유를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포르쉐 911 GT2 RS MR′


포르쉐 911 GT2 RS는 911 라인업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차량이다. 1000대의 차량만 한정 판매했던 GT2 RS는 최고출력 700마력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여기에 고성능 자동차의 기록장으로 알려진 독일 뉘르브르크링 서킷에서도 6분40초의 기록으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독일 함부르크 항을 떠나 모로코로 포르쉐와 아우디 등 2200여대의 차량을 실고 떠나던 화물선이 대서양에서 침몰되는 바람에 4대의 GT2 RS도 바다속으로 함께 침몰됐다.

포르쉐, 911 GT2 RS


포르쉐는 침몰된 GT2 RS의 주인인 브라질의 고객을 위해 단종됐던 GT2 RS를 4대분만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오랜시간 주무한 차량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실망은 컸지만 포르쉐의 재생산 결정에 브라질의 고객들은 안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포르쉐는 이번 결정에 4대외에 추가 생산은 없다 발표하며, GT2 RS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져만 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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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포르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0년
    슬로건
    There is no sub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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