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공학교실 ‘개최’

데일리카 조회 155 등록일 2019.04.18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전장연구동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미래의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을 통해 4차산업을 대비한 과학 인재 육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하며, 과학 꿈나무들을 육성을 이어 간다는 계획을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공학교실 강사교육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 슬로건 아래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4월 공학교실에는 14개 초등학교에서 400명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달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적외선 센서와 전기 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다뤘다. 이에 앞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직원 82명을 선발하고 전문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공학교실 수업현장


현대모비스는 올해 재능기부를 펼칠 강사진을 본사와 연구소를 포함해 충주울산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들은 지난 달 한국공학한림원과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소속 연구원이 진행한 강사 교육에서 ‘수소전기차’,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가는 열차’, ’차선을 따라가는 자동차’ 등 주요 수업 과정과 과학 원리 소개 방법을 익혔다.

올해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로 참여한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 전동화요소기술팀 한서윤 연구원은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고 작동시켜 보면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학생들의 반응에 뿌듯했다”면서 “신기술을 꾸준히 연구하는 업무 특색을 살려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공학교실 수업현장


주니어 공학교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열린다. 올해 처음 공학 교실을 여는 터키 법인을 포함해 유럽, 북미, 중국의 해외 사업장에서도 근처 초등학교에서 과학 키트를 조립하고 원리를 소개한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대모비스 현지 직원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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