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파제로, 일본 시장에서 단종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98 등록일 2019.04.24

미쓰비시 파제로가 1982년 데뷔 이래 37년만에 일본 시장에서 단종된다. 미쓰비시는 2019년 8월 이후로 일본 시장에서 파제로는 판매가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현대정공 갤로퍼의 원형이기도 했던 미쓰비시 파제로는 파리 다카르 랠리 등에서 오프로드 성능을 인정받았던 모델이었다. 1983년부터 파리다카르 랠리에 출전했으며 7개 대회 연속을 포함해 모두 12번의종합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데뷔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260만대 이상, 일본 내에서는 누계 판매 64만대가 팔렸으나 최근에는 연간 수백대 판매에 그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단종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현행 모델은 2006년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미쓰비시는 2019년 4월24일 단종 소식과 함께 최종 모델 파이널 에디션을 공개했다.해외시장용모델 파제로와 파제로 스포츠는 계속 생산 판매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