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1천만원대 전기차(?)

데일리카 조회 224 등록일 2019.04.25
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중국의 링파오자동차는 2019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전기차는 크고 비싸다는 인식을 바꿔줄 소형 전기 스포츠카가 S01을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링파오자동차는 전기차의 축제라고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전기차가 전시된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S01 소형 전기 스포츠카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


현재 중국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SUV와 세단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링파오자동차가 이번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S01 소형 스포츠카를 전시, 저렴한 전기차를 원한는 소비자들을 겨냥한다는 소식이다.

전면의 모습은 악어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다. LED램프는 전면 그릴과 함께 검은 색상으로 처리해 강인한 인상을 남긴다. 패스트백 루프라인을 가진 S01은 17인치 휠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택해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놓치지 않고 있다.

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


인테리어는 스포츠 주행에 맞는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벤츠를 연상시키는 스티어링 휠과 각종 버튼 구성은 신차로서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소다. 단순하게 구성된 인테리어이지만 버튼의 배열과 구성은 직관적이지 않고 터치 컨트롤이 적용된 스크린은 스포츠 주행시 제대로 작동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하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구성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kg.m를 발휘하는 모터를 통해 시속 100km까지 6.9초만에 도달한다. 차체무게는 1200kg으로 한번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약 305km로 예상된다.

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


무엇보다 S01의 매력은 판매가격이다. 기본모델의 시작가는 10만9000 RNB (한화 약 1875만원)이며, 각종 사양을 더한 모델의 경우도 15만 RNB (한화 약 2580만원)인 만큼 비싼 전기차에 등을 돌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링파오자동차 소형전기 스포츠카 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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