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순익, 7억 200만 달러 적자 기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274 등록일 2019.04.26


테슬라가 올 1분기 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모델 3의 생산 및 공급 지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에도 적자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3분기에는 비용 절감과 생산적체가 해소되면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는 2019년 출고 대수 전망을 36만~40만대로 동결했다. 상하이 공장에서 4분기부터 양산이 시작되면, 2019년 글로벌 생산 대수는 50만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현재 테슬라가 생산이 지연되고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건설중인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 3의 생산 대수가 연말까지 주간 1000~2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는 주간 3000대 였다.

지난 1분기 출고 대수는 약 6만 3000대로 모델 3의 이익률은 20%로 안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2분기 9만~10만대가 고객에게 인도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분기 손실액은 1분기 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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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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