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공개한 픽업트럭 ‘알래스칸’..과연 출시 일정은?

데일리카 조회 1,909 등록일 2019.04.26
2019 르노 알래스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르노가 지난 2017년 11월 공개한 픽업트럭 ‘알래스칸’이 오는 가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르노의 픽업트럭 알래스칸(Aleskan)은 닛산의 나바라와 기술공유를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나바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알래스칸은 전장 5399mm, 전폭 1850mm, 전고 1810mm이 차체 사이즈다. 배기량 2.3리터급 디젤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60마력과 190마력, 최대토크는 43kg.m의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9 르노 알래스카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7단 자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중 160마력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기본모델의 경우 유럽 판매가 기준 3만7378 유로(한화 4815만원)부터 시작한다.

올 가을 업그레이드 되는 알래스칸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없다. 다만, 기존보다 146kg이 늘어난 1100kg의 적재용량과, 서스펜션의 강화, 리어에 장착된 드럼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디스크 방식으로 교환하여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9 르노 알래스카


또한, 편의사양 역시 구글의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 등을 지원한다. 올 가을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르노의 알래스칸의 판매 가격은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9 르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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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르노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897년
    슬로건
    Passion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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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9.04.27
    한국 시장에 알래스칸을 출시하면 렉스턴 스포츠 시리즈와 경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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