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배터리 전기차 화재사고 잇따라 발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70 등록일 2019.04.26

중국에서 배터리 전기차의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019년 4월 21일 테슬라의 모델S에이어 22일에는 니오, 24일에는 비야디(BYD)의 배터리 전기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BYD측은 화재사고에 대해 발화한 것은 트렁크 부분으로 배터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니오는 전문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결과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위 화재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배터리가 원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전기차의 열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해결됐다는 보고가 없어 그에 대한 안전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급가속과 고속 주행 등 큰 출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열관리는 중요한 이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력 소모가 극히 높기 때문에 연비 개선이라는 측면에서도 배터리뿐 아니라 차체 전체의 열관리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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