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성능 럭셔리 쿠페 M8..트랙모드 적용 ‘주목’

데일리카 조회 260 등록일 2019.05.20
BMW 8시리즈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플래그십 쿠페 8시리즈의 고성능 버전 M8이 M 최초로 트랙모드를 적용, 궁극의 성능에 집중할 수 있는 별도의 모드를 탑재한다.

최근 독일의 GERMAN CAR4UM를 통해 유출된 BMW의 고성능 쿠페 M8은 위장막이 씌워지지 않은 모습으로 상세한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BMW, M8 프로토타입 이미지


탄소섬유의 소재가 적용된 앞뒤범퍼의 디자인과 립 스포일러, 총 4개의 듀얼 배기시스템, 20인치 고성능 휠타이어 등은 향후 출시될 M8이 어떤 성능을 갖는 모델인지 가능케 했다.

유출된 사진속 M8은 인테리어에서도 기존의 8시리즈와 차별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M5를 통해 선보인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빨간색 엔진시동 버튼, M로고가 새겨진 변속기와 안전벨트 등을 통해서도 고성능 버전임을 암시한다.

BMW, M8 프로토타입 이미지


또, 이번에 새롭게 전해진 내용은 M 전용 디스플레이와 제어 시스템으로, M8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엔진과, 차체,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4륜 구동 시스템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과 운전 보조시스템, 트랙주행을 위한 각종 오디오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비활성화 모드가 대표적이다.

특히 트랙모드 변환시 중앙에 위치한 모니터가 비활성되어 운전자는 오로지 드라이빙에 집중 할 수 있게 된다. 드라이빙에 필요한 정보는 HUD를 통해 각 기어 단수별 상황과 현재 속도 및 엔진 회전수를 보여준다.

BMW 8시리즈


이미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7분 29.5초라는 비공식 기록까지 밝혀진 M8은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할 예정이다.

현재 4.4리터 8기통 터보엔진의 M850i와 3.0리터 6기통 디젤엔진 840d,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판매중인 8시리즈와 달리 M8은 M5에 탑재된 V8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 625마력을 내뿜는다. 강력한 엔진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4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ZF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BMW 8시리즈


한편, 업계에서는 신형 M8의 출시가격을 약 18만 유로(한화 약 2억 387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쟁 모델대비 1만 유로(한화 약 1320만원) 저렴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신형 M8은 오는 9월 2019프랑크프루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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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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